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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후 확인하지 않고 보관한 이염된 원피스 배상 문의
소시모(wjcacpk@chol.com)     2022/07/13 pm03:35:00     161




세탁 후 확인하지 않고 보관한 이염된 원피스 배상 문의

사례>
소비자는 2021년 여름에 입었던 옷을 10월 중순에 바지, 원피스 등 몇 종류의 옷을 세탁 의뢰한 후 10월 말 경에 찾아와 그대로 보관했다고 한다. 올해 여름 옷 정리하면서 세탁해서 보관해두었던 의류를 확인해보니,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원피스가 이염 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염된 원피스를 세탁소 방문해서 보여주었더니, 세탁 후 6개월이 지나, 본인 과실이 있었다 하더라도 책임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본인이 확인하지 않은 책임은 있지만, 세탁과정에서 발생된 이염인데, 6개월이 경과했다는 이유로 배상을 받을 수 없는지 문의하였다.

처리>
세탁업 표준 약관에 고객은 완성된 세탁물을 인도받은 날부터 6개월 이내에 하자의 보수, 또는 손해배상의 청구를 하여야 하며, 이 기간이 경과하면 세탁업자는 그 책임을 면한다. 따라서 소비자의 경우 세탁업 약관 면책 기준에 의해 6개월이 경과된 경우라면 세탁업자는 그 책임을 면해 손해배상 책임이 없게 된다.
그러므로 소비자들은 세탁물을 인수 받은 상태로 보관하지 말고, 옷의 상태를 꼭 확인 후 보관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소비자 상식>
-소비자는 완성된 세탁물을 인도받은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하자의 보수 또는 손해배상의 청구를 하여야 하며, 이 기간이 경과하면 세탁업자는 그 책임을 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세탁업자의 세탁물 회수에 대한 통지를 했음에도 통지의 도달일부터 30일이 경과 하도록 고객이 세탁물을 회수하지 않는 경우 세탁업자는 그 책임을 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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