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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주문시 과도한 배송료 부과 주의"
소시모(wjcacpk@chol.com)     2022/08/31 pm01:53:17     157


"가구 주문시 과도한 배송료 부과 주의"

▶상담사례
소비자는 22년 7월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배송료가 착불로 개별 부과되는 가구 3개를 주문하였고 다음날 배송기사에게 배송비가 많이 발생되니 확인해보라는 전화를 받고 업체와 통화를 시도하였으나 연결이 되지 않아 기다리던중에 물품이 이미 배송이 시작 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업체에 배송비를 확인하니 개당 55,000원으로 본인이 확인한 33,000원과 달라 주문취소를 요청하였으나 이미 배송이 시작된 상품은 취소를 하더라도 왕복배송비를 소비자가 부담해야 한다는 답변을 받고 과도한 배송료 부과에 대한 상담을 의뢰하였다.

▶처리과정
소비자가 주문한 물품의 가격을 살펴보니 물품가격 7만원에 지방외곽 배송비가 55000원으로 물품가격과 비슷한 수준의 배송비가 책정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업체에 배송비 부과기준 등에 대해 문의를 하고 과도한 배송비 부과로 비용조정을 요청하였으나, 주문 상세페이지에 기재되어 있음을 이유로 배송비 조정은 거부되었다. 배송비 관련하여 상세페이지에는 업체 직접배송, 개별부과, 묶음배송 불가, 배송지역의 분류(수도권-경기외곽-지방-지방외곽)가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음을 확인하고 소비자분께 해당 내용에 대해 전달하고 기재된 배송료를 부담하고 상품을 수령하는 것으로 중재처리 하였다.

▶주의사항
- 배송 비용이나 물류 비용 등의 경우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책정할 수 있는 사항으로 판매자가 주문 상세페이지에 “주문 금액에 따라 배송비는 다르게 책정될 수 있으며, 배송비는 착불, 묶음배송 불가, 수량별 배송비 개별 부과, 지역별 배송비 상이함” 등의 배송비 관련 사항을 고지했을 경우 실제 배송비는 운송거리, 물건의 크기 및 무게 그리고 운반에 사용되는 차량의 종류 등에 의하여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배송 시 발생한 배송비용에 대한 책임을 묻기 어렵다.
-물품의 가격만 보고 저렴하다고 주문을 했다가 취소하는 경우 이미 배송된 상품 취소시에는 왕복배송비를 소비자가 부담 할 수도 있으므로, 주문시 상세페이지에 기재된 배송료부과 여부 및 지역별 차등 배송비, 추가비용 등을 확인하고 주문을 해야한다.



       
△ [위쪽] 쇼핑몰에서 구입한 구두, 주문제작을 이유로 청약철회 거부
▶ [현재] "가구 주문시 과도한 배송료 부과 주의"
▽ [아래] 세탁 후 확인하지 않고 보관한 이염된 원피스 배상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