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소시모 설립일 : 1990년 4월 14일

원주 소시모 설립목적

(사)소비자시민모임은 우리 사회에서 국제적인 시각과 전문성을 갖춘 소비자 운동을 하기 위해 설립하여 오늘까지 전문소비자단체로 자리 매김하여 왔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안전성, 투명성, 지속성이라는 3가지 큰 활동 축을 근거로 하여 자발적인 소비자운동을 통하여 소비자 주권을 확립하고, 소비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원주 소비자시민모임은 소비자 운동의 확산 일환으로  1990년 4월14일 본 모임의 두 번째 지부로 설립되었다.

원주시는 강원도내 상품 유통의 중심으로서 소비자 문제가 많은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어도 호소할 데가 전혀 없었으며, ‘소비자 고발’이라는 말 자체도 생소하였던 지역이었다.

원주지부 설립 당시 故장일순 선생님께서 새로운 형태의 시민운동이라고 하시면서, 소비자 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셨고 故장상순 선생님과 박준길 전무님께서 노력하시어 밝음신협이 소비자운동을 위한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였고, 현재까지도 사무실뿐만 아니라 회의실, 강당 등을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 소비자운동을 크게 돕고 있다.

원주 소시모는 소비자 고발상담을 통하여 지역 소비자들이 구체적으로 피해구제를 받을수 있도록 하여 고발상담이 날로 늘어가고 있다. 이는 원주시뿐만 아니라, 횡성, 홍천, 영월, 그리고 정선 등 농촌지역 소비자들의 소비자피해구제에도 영향을 끼치어 지역 소비자 권익보호와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환경 소비자로서의 지역 환경운동과 소비자 교육 활동을 통한 지역 소비자 의식 향상, 공정하고 투명한 상거래 확립을 위한 조사, 감시 활동과 함께 원주 지역의 생활 개선을 위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실정에 맞고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소비자 운동을 꾸준히 지속하려고 한다.